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조던 1 (문단 편집) ==== SB ==== ||<#552582> '''{{{#FDB927 Air Jordan 1 LA to Chicago (2019)}}}''' ||<#B7B3AF> '''{{{#000000 Air Jordan 1 NYC to Paris (2019)}}}''' || || [[파일:2019_Air_Jordan_LA To Chicago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2019_Air_Jordan_1_NYC_to_Pairs.png|width=100%]] || * [[https://stockx.com/air-jordan-1-sb-la-to-chicago|LA to Chicago]], [[https://stockx.com/air-jordan-1-sb-nyc-to-paris|NYC to Paris]] / 발매일 : [[2019년]] [[5월 25일]] [[나이키 SB]] 라인의 [[에어 조던 1]] 모델. [[2014년]] 유명 스케이트 보더인 랜스 마운틴과의 협업으로 에어 조던 1에도 스케이트 보딩을 위한 라인업이 구축되었다. 스케이트 보드 트릭을 하면서 신발 갑피가 긁히면 안에 코팅된 겉표면이 벗겨지며 진짜 속내부를 보이게 한 Defiant 모델들로, 랜스 마운틴 시리즈[* 각각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 되었고, 이를 벗기면 블랙토와 브레드가 나오게 된다.]가 흥행을 하자 이어 스케이트 보드의 성지인 [[시카고]]와 [[LA]],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와 [[뉴욕]]을 상징하는 컬러웨이로 제작한 LA to Chicago와 NYC to Paris가 출시되었다. LA to Chicago는 겉표면은 [[LA 레이커스]]의 컬러웨이를 띄고 있으나 긁혀서 코팅이 지워지거나, [[아세톤]]으로 문질러서 지우면 속 내부에 [[시카고 불스]]의 컬러가 등장하게 되는데, 에어 조던 1의 근본 컬러웨이이자, 가장 인기가 많은 [[시카고]] 색상이라 많은 사람들이 해당 모델을 사서 아세톤으로 지우는 작업을 한다. 아세톤으로 지우더라도 재봉선(스티치)의 염색은 지워지지 않아 에어 조던 1 시카고 컬러웨이이지만, 조금 더 만화 같은 느낌이 난다는 특징이 있다. NYC to Paris의 경우 [[그래비티]]를 형상화해 겉은 회색이고 벗기면 내부에 밝은 핑크색이 드러나게 된다. 다만 이 핑크색이 꽤나 부담스러운데다, 지우기 전인 회색깔이 에어 디올 열풍 이후 불어 닥친 회색 선호에 안성 맞춤인지라, 라투시와 달리 안벗기고 신는 경우가 더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